치아 관리 못해서 1,000만 원 이상 버리지 말고 치아 관리 잘하는 방법

치아 관리를 못해서 1,0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 치아 관리 잘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분명히 치아를 잘 닦고 있고, 가글도 하고 잘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진짜로 잘 하고 있어야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사실 우리가 믿었던 방법이나 그 동안의 이론들이 무수히 바뀐 모습이 있는데 그걸 좀 배신하는 결과가 나왔네요.

가글 제품을 습관적으로 계속 쓰면 오히려 세균 곰팡이가 생겨요.

가글은 입 안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실제 다 죽는 모습이 보이는 결과가 보였는데 이것만 보면 효능이 확실하여 쓰는 분들 꽤 됩니다.

개운해지고 하니까 좋다고 심심할 때도 하고, 양치하고 가글할 때도 있을 겁니다.

근데 세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요 이걸 좋은 놈 나쁜놈 할 것 없이 싹 다 죽이는 겁니다.

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새로운 땅에 다시 생겨나는 안 좋은 세균과 다른 것들이 번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다른 것들이 바로 곰팡이 입니다. 그래서 매일 쓰는 건 오히려 입 안에 있는 잇몸과 치아들을 안 좋게 만드는 행위인 것이죠.

가글을 사용할 때에는 진~짜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로 쓰이길 바랍니다.

칫솔과 치간칫솔의 제대로 된 사용 방법 및 고르는 방법

잇몸질환의 시작은 이와 이 사이에서 시작합니다.

어릴 때에는 씹는 면이 썩고, 어른이 되면 이와 이가 맞닿은 면이 썩습니다.

그래서 충치예방과 잇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와 이 사이를 잘 케어해주셔야 합니다.

치간칫솔을 고를 때 가운데 철사가 가느다란 것, 칫솔모가 가느다랗고 길어야 좋습니다.

치아 사이에 넣었을 때 약간 뻑뻑함? 약간 끼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 본인 치아 사이에 맞는 제품입니다.

아마 수 많은 착오를 겪으셔야 자신의 맞는 치간칫솔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때 동안은 칫솔을 사용하는 거죠.

그리고 치간칫솔 사용기간은 얇은 거는 일주일 좀 굵은 거는 2주일 정도 갑니다.

칫솔모 빠지기 시작하면 철사에 닿아서 위험하거든요. 빨리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말하는 깊에 칫솔도 알아 볼까요? 그립을 쥘때 연필 잡듯이 편하게 잡을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연필을 자세히 보면 둥그렇지 않고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이 있습니다.

꽉 눌러 힘을 들여 닦는 칫솔의 그립을 피해야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부드럽게 비단길 마냥 닦아줘야 잇몸에 대미지를 주지 않습니다.

칫솔모가 빽빽하게 많고, 얇고,부드럽고, 동일하게 평평하게 잘린 칫솔모이며 칫솔 머리통이 작아야 합니다.

이런 칫솔모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치아를 닦을 때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고쳐보세요.

치아를 닦을 때는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을 하나씩 잘 닦아줘야 치아와 잇몸 관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걸 한 20번씩 한 자리에서 살살 하게 되어도 피가 나올텐데요. 그거 잇몸과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이 튀어나오면서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안 닦으신 분들이 이런 상황을 겪게 될 겁니다.

그래서 힘줘서 닦는 습관 버리시고, 살살 치아 한올 한올 닦아주셔야 치석이나 그 사이에 낀 이물질도 잘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칫솔을 45도로 치아와 잇몸 틈 사이에 넣고 위로 또는 아래로 쓸어 올리는거 잘하셔야 합니다.

바깥쪽, 안쪽 모두 동일합니다. 손을 좀 번갈아서 바꿀 때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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